성공사례 - 음주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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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의없음
의뢰인은 점심 시간에 고객사에 업무 접대를 하며 맥주 3잔을 마셨습니다. 미팅이 끝난 후 잠시 휴식을 취하다가 퇴근 시간 무렵, 차량으로 저녁 업무 미팅을 위해 이동하던 중에 앞의 차량이 갑자기 정지하는 바람에 앞차를 추돌하고 말았습니다. 이에 출동한 경찰에 의해 이 사건 조사를 받다가, 의심스런 정황이 보여 의뢰인에게 호흡측정을 실시했습니다. 호흡측정 결과, 혈중알코올농도 0.03%가 측정됐습니다. 의뢰인은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 혐의로 송치됐습니다.
소병욱, 소병환
변호사
집행유예
의뢰인은 회식을 마친 후, 집까지 멀지 않은 거리라는 생각에 스스로 운전대를 잡고 본인의 승용차를 운전했습니다. 야간이었고, 비가 조금씩 오는 상황이라 운전이 쉽지 않은 상황이었음에도 의뢰인은 전방을 제대로 살피지 않다가 신호대기 중인 차량 후미를 추돌하고 말았습니다. 이에 의뢰인은 교통사고처리특례법위반(치상), 도로교통법위반(음주) 혐의로 기소당했습니다.
소병욱
대표 변호사
혐의없음
의뢰인은 일행들과 🍺술을 마신 뒤, 주차돼 있던 본인 소유의 승용차 운전석에 들어가 시동을 켜고 에어컨을 작동시킨 뒤 잠을 자고 있었습니다. 자다가 놀라서 일어났는데 차가 앞으로 살짝 움직여 얼른 브레이크를 밟아서 차를 멈췄습니다.🚘️ 지나가던 한 시민이 이 모습을 보고 신고했고, 출동한 경찰이 음주측정을 한 결과, 혈중알코올농도가 0.119%로 측정돼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으로 입건됐습니다.
고영상, 나종혁
변호사
집행유예
의뢰인은 술을 마시고 음주운전을 하다가 주차돼 있던 차량 2대를 들이받고 각각 수십만 원의 손괴를 일으킨 뒤 수습 없이 그대로 도주했습니다. 그러던 중, 도로에서 운행하고 있던 또 다른 차량을 들이받아 다시 한 번 수십만 원의 손괴를 일으켰습니다. 피해 차량 운전자에 전치 4주에 해당하는 피해를 입혔습니다. 사고 후 출동한 경찰에 의해 측정된 의뢰인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수치인 0.189%였습니다. 의뢰인은 도로교통법위반(사고후미조치),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위험운전치상),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 혐의로 입건됐습니다.
소병욱, 소병환
변호사
혐의없음
의뢰인은 한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고 🍺술을 마시다가 차 안에서 잠이 들었었습니다. 그러던 중 해당 주차장에 주차하던 차량이 의뢰인의 차량과 접촉사고를 일으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이 사고 조사를 하며 의뢰인에게 음주 측정을 요청했습니다. 당시 의뢰인의 혈중알콜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에 해당했습니다. 이에 경찰은 의뢰인을 도로교통법 음주운전 위반으로 입건했습니다. 🚨
고영상, 나종혁
변호사
벌금
의뢰인은 🚨과거 이미 음주운전을 2차례 저지른 전력이 있었고 당시 벌금 200만원, 벌금 150만원 벌금형을 받았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의뢰인은 또다시 음주운전으로 적발돼 불구속 입건이 되었습니다. 사건 당일, 의뢰인은 일이 끝나고 직원들과 술을 마신 후 귀가를 위해 대리기사를 부르고 기다렸습니다. 그러던 중 의뢰인 차 근처에 주차되어 있던 차 주인이 나타나, 본인의 차를 빼야하니 주차되어 있는 의뢰인의 차를 이동시켜달라고 요청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러한 요청에 의뢰인은 어쩔 수 없이 운전대를 잡게 되었고, 🚔음주 단속에서 음주운전 혐의로 적발되게 되었습니다.
나종혁
대표 변호사
벌금
의뢰인은 🚨동종 전과(음주운전)로 벌금형은 선고받은 전력이 있었습니다. 의뢰인을 사건 당일 지인들과 🍺술을 마시던 중, 회사 동료에게 사업상 중요한 약속이 갑자기 생겼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연락을 받고 대리운전기사를 불렀으나 대리기사가 의뢰인이 있는 위치를 찾지 못했고, 마음이 급해진 의뢰인은 약속 장소가 가까운 위치임을 확인하고 잘못된 판단으로 운전대를 잡고 말았습니다. 그렇게 운전대를 잡고 약 500m 구간을 운전하던 중 👮🏻음주 단속에 걸렸고, 혈중 알코올 검사 결과 0.122%가 나와 음주 운전 혐의로 수사를 받게 되었습니다.
고영상, 나종혁
변호사
집행유예
의뢰인은 여자친구와 함께 데이트를 하며 🍻술을 마시게 되었다고 전하였습니다. 술을 마시면서 대화를 하던 중 가게 영업시간이 끝이 났고, 근처의 본인 집으로 가서 마저 대화를 이어가자고 하였습니다. 의뢰인은 본인의 집으로 가기 위해서 대리운전기사를 호출하였으나, 늦은 새벽시간대였기에 40분 이상 대리운전기사가 배정되지 않았다고 전하였습니다. 의뢰인은 본인의 집이 매우 가까운 거리였기에 순간 잘못된 판단으로 운전대를 잡았고, 그렇게 운전하여 큰 도로에 들어서자마자 음주 단속 중이었던 👮🏻경찰을 마주했다고 말하였습니다. 음주 단속 결과 의뢰인은 혈중 알코올 농도 0.079%였고, 의뢰인은 음주운전혐의로 수사를 받게 되었습니다.
고영상
구성원 변호사
집행유예
의뢰인은 🍺음주를 하고 집으로 귀가를 하던 중 주차되어 있던 차량 2대를 들이받아 파손시키고 현장에서 도주한 혐의와 도주 중 운행 중이던 또 다른 차량을 들이받아 인적 피해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었습니다. 본 사건의 의뢰인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이었던 일용노동자로, 속상한 마음에 술을 마시게 되었습니다. 의뢰인은 집을 가기 위해서 대리기사를 불렀지만 대리기사가 잡히지 않았고, 집과 멀지 않는 거리였기에 문제 없이 집에 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하는데요. 귀가 도중 의뢰인은 골목에서 주차되어 있던 차량 2대를 들이받았습니다.💥 술에 취해 정상적인 판단이 어려웠던 의뢰인은 충돌 발생에 놀라 아무런 조치 없이 곧장 운전하여 현장에서 이탈하였습니다. 그렇게 아무런 조치 없이 집으로 향하던 의뢰인은 얼마 후 도로에서 운행중이던 또 다른 차량을 뒤에서 들이받게 되었고, 인적 피해를 야기시켰습니다.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의뢰인의 음주 측정을 진행하였고, 혈중알코올농도가 0.189% 상태였기에 도주치상, 사고후 미조치, 위험운전치상 등과 더불어 음주운전 처벌위기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나종혁
대표 변호사
벌금
의뢰인은 과거 음주운전 전과가 1회 있는 상태였으나, 이후 8년간 음주 운전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사건 당일 친구와 술을 먹고 대리운전기사를 여러 차례 호출했으나 구하지 못했고, 너무 추운 나머지 운전대를 잡고 귀가를 시도했습니다.🚘️ 그렇게 의뢰인은 술에 취한 상태로 차를 운전하여 약 500m 구간을 가다가 음주 운전 단속에 적발돼 검사를 진행했고, 검사 결과 의뢰인은 혈중알코올 농도 0.032%의 상태였습니다. 이에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게 되었습니다.
나종혁
대표 변호사
벌금
의뢰인은 술을 마시고 집으로 귀가하던 중 음주 단속에서 적발되어 음주운전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의뢰인은 친구들과 술을 마신 후 귀가를 위해서 대리 기사를 불렀으나 30분이 넘도록 대리 운전 기사 배당을 받지 못해 기다림이 지속되었고, 술에 취한 의뢰인은 순간적인 잘못된 판단으로 음주운전을 범하게 되었다고 말하였습니다. 의뢰인은 술에 취한 상태로 본인 소유인 차량을 약 800m 거리를 운전해서 갔고, 음주 단속 중이었던 경찰관에게 적발되었다고 전하였습니다. 음주 측정 결과 의뢰인의 혈중알코올 농도는 0.112%였고,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 혐의로 입건되었습니다.
나종혁
대표 변호사
벌금
의뢰인은 금요일 밤에 친구들을 만나 술을 마셨고, 친구 집으로 가 아침까지 술을 마셨다고 합니다.🍻 아침 일찍 친구 집에서 나온 의뢰인은 대리운전기사를 호출하였으나 배정이 취소되었습니다. 이후 의뢰인은 오전에 가족들과 약속이 있었던 것이 갑자기 생각났고 급한 마음에 운전대를 잡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집으로 귀가하던 중 음주 운전 단속에 걸렸고,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0.141%로 면허 취소 수준에 근접한 상당히 높은 수치가 나왔습니다. 그래서 의뢰인은 음주 운전 혐의로 형사 입건되었습니다.
나종혁
대표 변호사